광주 서구, 직원 거북목 교정 '쉼 클래스' 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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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거북목 교정' 프로그램이 운영한다.
3일 서구에 따르면 반복적인 행정업무와 민원응대로 신체 피로와 자세 불균형을 겪는 직원들을 위해 오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쉼 클래스'를 운영한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대표적인 현대인 질환인 '거북목 증후군' 개선을 위한 그룹PT는 모집 정원 12명에 72명이 신청해 6대 1 경쟁률을 기록,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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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동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거북목 교정' 프로그램이 운영한다.
3일 서구에 따르면 반복적인 행정업무와 민원응대로 신체 피로와 자세 불균형을 겪는 직원들을 위해 오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쉼 클래스'를 운영한다. 직원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직문화 개선 연구모임 '펀온워크(Fun-on-Work)' 제안을 반영했다.
'쉼 클래스'는 오는 7월까지 매달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5월:체형 교정 그룹PT(사무직, 거북이들 모여라), 6월:명상 클래스(비움의 미학), 7월:오일파스텔 클래스(꽃을 담는 시간) 등 총 3개 강좌가 마련됐다. 각 과정은 4주간 총 4회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대표적인 현대인 질환인 '거북목 증후군' 개선을 위한 그룹PT는 모집 정원 12명에 72명이 신청해 6대 1 경쟁률을 기록,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의는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목과 어깨 라인을 바로잡는 스트레칭, 자세 교정 운동 등 실질적인 체형 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월 명상 클래스와 7월 오일파스텔 클래스 역시 심리안정과 창의적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전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직장은 단순히 일하는 공간을 넘어 스스로를 돌보고 성장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느낄 수 있도록 쉼과 배움이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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