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자택' 도난 피해 언급 "수천만원 금품 다 돌려받아"
"최근 스트레스 때문에 수면 부족"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자택에 도둑이 든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검사를 받은 박나래는 “모발 간격이 넓다. 탈모는 노화 과정이다. 슬프지만 노화가 오는 것이기 때문에 챙겨야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특히 검사 결과 잠이 너무 부족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알파·세타파가 정상인이 70점대라면 30점대라고. 박나래는 “자기는 꽤 잔다. 여덟시간을 자는데 자다가 깬다”고 털어놨다.
이 원인이 최근 벌어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자 박나래는 “최근 뉴스 보고 얘기하신 건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최근 많은 일이 있었다. 한 8일 정도를 8년 처럼 살았다”고 최근 벌어진 자택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최근 박나래의 자택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 당한 것이 알려졌다. 한 매체에서는 박나래의 도난 피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를 내부 소행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피의자는 외부 침입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 A씨는 동종 전과 이력이 다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의 집 외 용산경찰서 관내 또 다른 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물건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
박나래는 “뉴스가 계속 난다. 매일 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며 “중요한 건 다 해결이 됐다. 그거야말로 완전한 새로고침이다. 검찰 송치도 끝났고 그대로 다 돌려받았다. 이제 스트레스가 없다”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경매를 통해 55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3년이 지난 2024년 박나래 주택의 주변 시세는 3.3㎡당 4000만 원 중반대로 나타났다. 이에 토지면적 551㎡, 건물면적 319.34㎡의 박나래의 단독주택은 70억 원 정도라는 업계 평가가 나오며 3년 만에 15억이 오른 것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해당 주택을 방송을 통해 여러번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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