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재무장관회의에 차관보 참석…한일중 면담 무산

최인영 2025. 5. 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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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현지 시각으로 내일(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한일중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는 국제 통상환경 변화 등 세계·역내 경제 동향 및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역내 국가들의 안정적 성장, 역내 금융안전망(CMIM) 강화 등을 위한 경제·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최 전 부총리의 사임으로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대신 참석합니다.

최 부총리가 일본과 중국 재무장관을 만나 미국 관세 대응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려던 계획도 무산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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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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