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블랙데저트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이소미 2위, 주수빈 3위 [LPGA]

하유선 기자 2025. 5. 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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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해란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12위 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리더보드 최상단을 달렸다.



 



유해란은 3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9개 버디를 쓸어 담았던 유해란은 이날 초반 3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5-6번홀(이상 파4)에서 낚은 연속 버디로 반등했고, 9번홀(파5) 이글을 뽑아내며 기세를 떨쳤다. 후반에는 2개 버디를 보태며 단독 1위를 지켰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작성한 유해란은 6언더파 66타를 때린 이소미(26)를 2타 차 단독 2위(12언더파 132타)로 제쳤다.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정상을 바라보는 유해란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다가 최종일 난조 탓에 우승 경쟁에서 밀리면서 공동 6위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LPGA 투어 2년차 이소미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솎아내 8계단 도약했다.



 



이소미처럼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주수빈(20)은 4타를 줄여 공동 3위(11언더파)로 한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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