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장관 "SKT 사고 계기로 국가 보안체계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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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상임 장관이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번 침해사고를 계기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정보보호 투자, 정보보호 인증제도, 공급망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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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및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사업자 보안강화 노력 당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추경 예산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5.04.24.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is/20250503104830442rfmi.jpg)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상임 장관이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플랫폼의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SK텔레콤 침해사고가 국가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과 안전에 경종을 울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인식을 갖고 진행했다. 디지털 서비스 제공 주요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정보보호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목적으로 마련했다.
유 장관은 "이번 침해사고를 계기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정보보호 투자, 정보보호 인증제도, 공급망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디지털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다"며 "이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디지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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