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유망주 박주현,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73㎏급 우승

안경남 기자 2025. 5. 3.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역도 유망주 박주현(19·고양시청)이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73㎏급에서 우승했다.

박주현은 3일(한국 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73㎏급 경기에서 인상 147㎏, 용상 177㎏, 합계 324㎏을 들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경남체고 3학년이던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인상 150㎏, 용상 181㎏, 합계 331㎏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세웠던 박주현은 실업팀 입단 후 처음 치른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상·용상·합계서 금메달 3개 획득
[서울=뉴시스]박주현(왼쪽 세번째)이 3일(한국 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남자 73㎏급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역도 유망주 박주현(19·고양시청)이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73㎏급에서 우승했다.

박주현은 3일(한국 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73㎏급 경기에서 인상 147㎏, 용상 177㎏, 합계 324㎏을 들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2위는 합계 321㎏(인상 145㎏, 용상 176㎏)의 티베리우 도노세(루마니아)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은 합계 기록만 메달을 주지만,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걸렸다.

경남체고 3학년이던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인상 150㎏, 용상 181㎏, 합계 331㎏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세웠던 박주현은 실업팀 입단 후 처음 치른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