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장관 "SKT 사고 계기로 국가 보안체계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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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이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통신 3사와 주요 플랫폼 기업(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침해사고를 계기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정보보호 투자, 정보보호 인증제도, 공급망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제 디지털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를 제공하는 기업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디지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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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이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통신 3사와 주요 플랫폼 기업(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SKT 침해사고가 국가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과 안전에 경종을 울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인식 하에, 디지털 서비스 제공 주요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정보보호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 보안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침해사고를 계기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정보보호 투자, 정보보호 인증제도, 공급망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제 디지털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를 제공하는 기업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디지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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