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리투아니아에 져 세계선수권 2부 승격 무산

서대원 기자 2025. 5. 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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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와 세계선수권 최종전에 출격한 한국 아이스하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리투아니아에 져 승격이 무산됐습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최종전에서 리투아니아에 4대 1로 졌습니다.

앞선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리투아니아만 잡으면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었던 우리 팀은 아쉽게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1피리어드에 1골, 2피리어드에 2골, 3피리어드에 1골을 연달아 내줘 4대 0으로 끌려가다가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강윤석이 1골을 넣어 영패를 면했습니다.

주장 김상욱은 8개의 공격 포인트(3골 5어시스트)로 이번 대회 포인트 1위에 올랐습니다.

(사진=국제아이스하키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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