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숙련도평가’ 6년 연속 우수 인증

박현철 2025. 5. 3. 10: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분석실에서는 매년 2000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완)가 최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ERA)에서 주관한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이하 FAPAS)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 참여해 도내 농업기술센터 중 최초로 6년 연속 우수 인증을 받았다.

FAPAS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숙련도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57개 기관에서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과퓨레 시료를 신청하고 지난 달 7일까지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값을 비교해 기관별 분석 능력을 평가받았다.

횡성군은 FAPAS에 12개 농약 성분 분석값에 대해 모두 ‘만족’평가를 받아 6년 연속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재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분석실에서는 매년 2000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채취한 시료 0.5~1kg을 농업기술센터(종합분석지원접수처)에 의뢰하면 되고, 2~5일 이내로 신속하게 분석 결과를 알 수 있다.

박선희 연구개발과장은 “횡성군은 전국 최초 농업인 과학영농 One-stop 분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약 안전 사용 교육과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연속 #우수 #잔류농약 #분석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