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여행파트너” 갤럭시탭 S10 FE 사용해보니[잇:써봐]
6㎜ 두께·497g 무게 휴대성 ‘높아’
배터리도 최대 20시간 사용
2TB 확장 슬롯 제공...외장하드 활용성도
IT업계는 늘상 새로운 것들이 쏟아집니다. 기기가 될 수도 있고,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지요. 바쁜 일상 속, 많은 사람들이 그냥 기사로만 ‘아 이런 거구나’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써봐야 알 수 있는 것, 써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도 많지요. 그래서 이데일리 ICT부에서는 직접 해보고 난 뒤의 생생한 느낌을 [잇(IT):써봐]에 숨김없이 그대로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솔직하지 않은 리뷰는 담지 않겠습니다.[편집자 주]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해외여행의 시작은 보통 비행기다.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끝없는 구름과 바다는 비로소 일상을 벗어났음을 알려준다. 여행 초반 이 설레임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갤럭시 탭 S10 FE다.

갤럭시 탭 S10 FE의 10.9인치 디스플레이는 기내에서 영상을 보기에 안성맞춤인 크기다. 이날 탑승한 보잉 777-300ER 이코노미석 디스플레이(10.6인치)와 거의 유사하다. TFT-LCD 패널을 탑재했지만 넷플릭스나 유튜브 콘텐츠를 감상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선명했다. 다만 정교한 영상 작업이나 디자인 작업이 목적이라면 프리미엄급의 갤럭시탭 S10 플러스를 추천한다.

전작보다 0.5mm 줄어든 6㎜ 두께와 497g의 크기는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다만 케이스 커버까지 한다면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한손으로 들고 영상을 보거나 전자책을 읽기에는 부담스럽다. 커버나 거치대를 사용해서 고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이외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서클 투 서치’, 손글씨 자동 보정 등을 지원해 스마트폰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을 고루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SD 슬롯은 2TB 외장 메모리 확장까지 지원한다. 이에 사진, 파일 등을 저장하는 외장하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0 FE (Wi-Fi) 128GB 기준 출시가격은 69만8500원이다. 현재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카드 할인 등을 받으면 6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파기환송심 15일 첫 공판···소환장 발송
- “저도 호남 사람” 한덕수, 광주 5·18 묘지 참배 막힌 이유
- 일본도 살인범 “심신미약, 감경해달라”…유족의 고통은
-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1486만·유심교체 89.3만”
- 얼굴 한쪽에만 보톡스 실험한 女의사…2주 뒤 결과는
- 115m 절벽으로 차량 추락...2명 사망, 고양이만 생존
- "신생아가 싫어요"…생후 40일 아들 내던져 살해한 母[그해 오늘]
- '평균 110만 원 지급'…340만 가구, 이 문자 놓치면 손해
- 백종원 "3개월간 무료"…가맹점 위해 결단 내렸다
- "10년 만에 연봉 717억"…돈복 터진 '이 남자'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