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4강 진출…안세영 3연속 완승

2025. 5. 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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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 4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현지시간 2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에 3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첫 게임인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 단식에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잇달아 2대 0 압승을 따냈습니다.

안세영은 캐나다, 대만전에 이어 덴마크전까지 3연속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후 남자 단식은 패했지만 여자 복식조가 승리를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오늘(3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와 결승행을 놓고 다툽니다.

김예린 기자

#배드민턴 #세계혼합단체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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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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