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JDB 떠난다…"계약 중도 해지 요청에 합의 하 잔금 받고 마무리할 것"
김민지 기자 2025. 5. 3. 09:4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합의하에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일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1에 "최근 박지윤이 계약 중도 해지를 요청해 합의 후 계약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박지윤의 계약 기간은 약 1년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중도 해지가 합의 하에 이뤄진 만큼, 박지윤이 남은 기간 1년 치 계약에 대한 잔금을 반환하면 일이 원만히 마무리될 전망이다.
박지윤은 지난 2023년 5월 JD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와 '여고추리반3' 등에 출연해 왔다.
그 사이 박지윤은 최동석과 파경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난 박지윤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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