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초특가 항공기 타고 날아가요"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항공사들이 초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해 국내 여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대한항공(003490)은 5월과 6월 봄맞이 여행 시즌을 맞아 보너스 좌석 이용 승객을 위한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최근 인기 드라마 배경지로 관심이 모아진 제주 노선에 김포·부산발 특별기를 운영해 마일리지 사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부산~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 해당 특별기는 오는 5일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특별기의 부산발 항공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5시 10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6시 10분에 도착한다. 제주발 항공편은 제주공항에서 오후 6시 5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7시 5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제주항공(089590)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 여행안내 페이지 ‘J-트립’을 추가해 가까운 지역의 연계 여행지를 추천하고 제주항공이 선택한 주요 명소, 제휴 할인 및 혜택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J-트립’ 첫번째 여행지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비즈니스 라이트’ 운영 노선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바탐, 발리이다. 제주항공의 인천~싱가포르, 부산~싱가포르, 인천~바탐, 인천~발리 노선의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을 이용하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091810)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차 포켓몬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주식회사 포켓몬(The Pokemon Company)’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켓몬스터 래핑 항공기 ‘피카츄제트TW’를 선보이며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은 포켓몬 테마로 꾸며진 기내 장식과 다양한 기내 용품을 통해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보딩패스, 수하물 태그, 종이컵, 면세 쇼핑백, 기내 헤드레스트 커버 등 곳곳에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되어 탑승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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