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전남편 윤정수-♥현썸남 구본승'과 기묘한 쓰리샷 "무서운 방송국 X들"

김수현 2025. 5. 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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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구본승, 윤정수와 쓰리샷을 공개했다.

2일 김숙은 "재밌는 조합. 약속한 듯이 둘 다 그린 옷이냐고요"라며 웃었다.

김숙은 "무서운 방송국 X들"이라며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윤정수 구본승을 반겼다.

1일(목)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은 '벚꽃 임장'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덕팀장 김숙이 개그맨 윤정수, 배우 구본승과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한 임장을 떠났다.

김숙은 '구남편(?)' 윤정수와 '신썸남(?)' 구본승 중 한명을 골라야했다. 앞서 가상 결혼 시절 이야기를 꺼내는 윤정수에게 "난 진짜 마지막 기회다. 이러지 마라. 나 이제 이 오빠(구본승)한테 올인하고 싶다"고 했던 김숙은 고심 끝에 구본승을 선택해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결국 혼자 남겨진 윤정수는 한강에서 '고독 정식'을 즐겨야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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