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만장일치로 이달의 선수 선정...NL은 알론소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2025년 4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저지는 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통산 열 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이며 2024년 8월 이후 첫 수상이다. 10회 수상은 배리 본즈(13회)에 이어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4월 마지막 50타석에서 5할 타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 일곱 번의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에는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가 뽑혔다. 그의 첫 이달의 선수 수상이며 메츠 선수로는 2022년 9월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이후 첫 수상이다.
알론소는 시즌 개막 후 4월까지 31경기에서 타율 0.343 출루율 0.475 장타율 0.657 7홈런 28타점을 기록했다.
13경기 연속 출루했으며 내셔널리그에서 공동 2위에 해당하는 19개의 장타를 기록했다.
뉴욕 연고 두 팀이 이달의 선수를 석권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22년 9월 저지와 에스코바, 2007년 4월 로드리게스와 호세 레예스, 1985년 9월 돈 매팅리와 개리 카터가 동반 수상했다.
한편, 이달의 투수에는 양키스의 맥스 프리드와 LA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정됐다.
양키스와 8년 2억 1800만 달러 계약의 첫 해를 보내고 있는 프리드는 4월까지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19으로 호투했다.
야마모토는 여섯 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06으로 선전하며 9이닝당 탈삼진 11.4개의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줬다.
이달의 신인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크리스티안 캠벨과 메츠의 루이스앙헬 아쿠냐가 뽑혔다.
이달의 구원투수에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안드레스 무뇨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로베르트 수아레즈가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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