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 알래스카서 ICBM 대비훈련...공격적 군사행동"
박희재 2025. 5. 3. 09:39
북한이 미 알래스카에서 이뤄진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대비 훈련을 두고 공격적 성격의 군사행동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북 군사논평원은 오늘(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최근 미국이 알래스카 포트 그릴리 군사기지에서 적국 대륙간탄도미사일 공격을 가상한 모의 요격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 군사논평원은 이 훈련에서 북한의 ICBM을 요격 대상으로 했다는 사실 자체가 북한을 겨냥한 핵 공격을 기정사실화 한 것이고, 이어 보복타격 대응을 숙달하고 있단 걸 반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북한과의 핵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북한의 전략 핵 무력이 미 본토를 겨냥하는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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