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양재시민의숲역서 소방용 가스 누출…2명 병원 이송
김태원 기자 2025. 5. 3. 09:27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오늘(3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지하에서 화재 진압용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역사 지하 2층에서 소방시설을 점검하던 중 화재 진압용으로 구비된 이산화탄소가 누출되면서 작업자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2명 모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분당선 열차는 정상 운행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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