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올 여름 이적하나…PSG, 이적 허용 방침
김도용 기자 2025. 5. 3. 09:23
"적정한 이적료일 경우 보내준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이적 문이 열렸다. PSG는 적정한 이적료만 책정된다면 그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일(한국시간) "PSG가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할 용의가 있다. 적정한 이적료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의 이적도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3년 레알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았다. 특히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이 주문한 측면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가짜 9번 공격수 역할을 모두 수행하면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PSG에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면서 위협적인 모습도 자랑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강인의 입지는 좁아졌다. 그는 올 시즌 후반기 들면서부터 선발보다 교체로 나서는 경기가 많아졌는데, 출전 시간도 줄어들었다.
다행히 이강인을 원하는 구단은 아직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뉴캐슬, 애스턴 빌라 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도 이강인이 PSG로 이적하기 전 그를 강력히 원했다.
최근에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지도하는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도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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