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9분 출전' 울버햄튼, 골대 불운 속 맨시티에 0-1 석패

이형주 기자 2025. 5. 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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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황희찬이 짧은 출전 시간을 가져간 가운데 팀이 패배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졌다.

경기는 전반 35분 터진 맨시티 케빈 더브라위너의 득점으로 결정됐다. 전반 34분 제레미 도쿠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컷백을 내줬고 데 브라위너가 이를 차 넣었다.

울버햄튼은 전반 27분 라얀 아이트 누리, 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었다. 울버햄튼은 후반 40분 황희찬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에 열을 올렸지만 이후 9분 남짓한 시간에도 득점을 하는 것에는 실패했다.

7연승에 실패한 울버햄튼은 리그 13위에 자리했다. 4연승에 성공한 맨시티는 승점 64점으로 리그 3위에 오르며, 리그 5위까지 가능한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에서 앞서갔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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