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설루션 확산사업' 선정

이정훈 2025. 5. 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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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활용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관광 키오스크 등 운영
합천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 스마트도시 설루션 확산 사업' 공모에 합천군이 뽑혔다고 3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교통·안전·생활·환경·복지 분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스마트도시 설루션 확산사업이다.

합천읍 중심 상권, 산림지역, 관광지가 사업 대상지다.

합천군은 올해 7월부터 내년 7월까지 국비·지방비 24억원을 투입해 주차 가능 대수 등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관광 정보를 한데 모은 '스마트 생활·관광 키오스크'를 운영한다.

또 지능형 CCTV, 공공 와이파이 등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를 감시하고 밤길 보행자를 보호하는 가로등인 '스마트 폴' 설치,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 등 사업을 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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