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시작하는 주말, 전국에 비…일교차 15도 안팎 유의

김양진 기자 2025. 5. 3.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흘간의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3일,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3일 오후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일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비가 내린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 심어진 화단 뒤로 우산을 쓴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나흘간의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3일,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3일 오후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강원도 지역 산지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린다. 남부지방엔 강수량이 조금 더 많은데, 비구름을 동반한 저기압이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통과하는 데 따른 것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은 5∼10㎜, 충청권·대구·경북 5∼20㎜, 전라권 10∼40㎜, 강원 동해안 5㎜ 미만 등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평년 19.9∼25.1도보다 낮다.

일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된다. 하지만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 다시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린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은 최고기온은 15∼22도다.

기상청은 “이번 연휴에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