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강 “관식이 남편 두고 박보검에 빠졌어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3. 09:03
싱어송라이터 사라 강이 박보검과의 무대 뒤풀이에서 깜짝 고백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새 코너 ‘별 헤는 밤’에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사라 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표곡 ‘Summer Is For Falling In Love’로 잘 알려진 사라 강은, 이날 방송에서 감성 가득한 무대와 함께 눈물 섞인 진심을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는 “섭외받았을 때 진짜 사기인 줄 알았다. 아이가 이제 막 돌이라 망설였지만, 딸에게 어떤 모습이든 아름답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고, 눈물로 감동을 더했다.
특히 “우리 집에도 ‘관식이’ 있다. 남편이 아기를 보고 있다”며, 박보검의 과거 유행어 ‘양관식 남편’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초등학교 음악 선생님을 하던 시절,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음악이란 걸 알게 됐다. 그때 남편이 ‘돈은 내가 벌테니 너 하고 싶은 거 해봐’라고 말해줬다”며 가족의 응원으로 꿈을 좇게 된 사연도 함께 공개했다.
무대를 마친 사라 강은 “남편에게 박보검 님과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지금 못 지킨 것 같다. 미안해”라며 농담 섞인 고백으로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박보검은 “딸 보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 이 무대가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사라 강은 이날 감동과 유쾌함을 오가는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20년 만에 SM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전문] - MK스포츠
- 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추가 고소∙고발 “스토킹처벌법 위반” (공식)[전문] - MK스포츠
- “한국에 이런 여배우가?” 칸영화제 놀래킨 인형 비주얼! 눈부신 트위드 미니드레스룩 - MK스포
- 김사랑, 드디어 신비주의 벗는다…섹시 파격 코미디 예고(SNL 코리아) - MK스포츠
- ‘충격!’ 엔팍 재개장 무기한 연기…NC, 임시 홈 구장 찾는다 “KBO리그 파행 방지” [공식발표] -
- ‘미라클’ 한화, 5연승 질주, 선두 LG 0.5경기 추격...5월 기적 시작 됐다 - MK스포츠
- “5월에는 좀 쳐야 해”→6안타 1득점…‘패패패패패’ 수렁 빠진 LG, 순위 추락 위기 몰렸다 [MK
- “승리는 잘 던지면 따라올 것” 3연속 QS에도 무승, 그럼에도 42세 베테랑은 침착했다 [현장인터
- 대전 원정 0-1 석패했던 강원, 알고 보니 ‘오심’ 피해자였다 [MK초점] - MK스포츠
- ‘황희찬 5분 출전’ 골대 불운에 막힌 울버햄튼, 더 브라위너 한 방에 6연승 끝났다…맨시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