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김해시, 2027년 제13차 TPO 총회 유치 도전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5. 5. 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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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김해시가 2017년 개최 예정인 '제13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에 나선다.

도는 경남관광재단·김해시·김해관광재단·롯데호텔앤리조트 등 관련 기관·기업과 TPO 유치에 힘을 모으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TPO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간 관광 협력의 장"이라며 "이번 협약이 김해시와 경남이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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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유치 업무협약
제13차 TPO 총회 유치 업무협약.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2017년 개최 예정인 '제13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에 나선다.

도는 경남관광재단·김해시·김해관광재단·롯데호텔앤리조트 등 관련 기관·기업과 TPO 유치에 힘을 모으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유치 추진단 총괄과 전략 수립을 담당하고, 김해시는 프리젠테이션·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유치 활동을 펼친다.

경남관광재단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 외교전에 나서고,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관광·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총회 유치계획서의 내실을 다진다.

민간 부문도 힘을 보탠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아이스퀘어호텔은 숙박·컨벤션 운영을 협조한다. 김해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회원 도시 출신 외국인 응대와 통·번역 등 현장 지원에 참여한다.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TPO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간 관광 협력의 장"이라며 "이번 협약이 김해시와 경남이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PO는 우리나라 부산에 사무국을 둔 유일한 국제기구로, 2002년 아시아·태평양 도시의 관광산업 진흥 목적으로 설립됐다. 17개국 131개 도시·57개 민간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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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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