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클럽 월드컵 때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대행 체제로 임할 듯

김태석 기자 2025. 5. 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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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에서 산티아고 솔라리 디렉터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해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퇴임이 사실상 예정이 된 가운데 후임 감독 역시 시기상 팀을 지휘하는 게 불가능한 만큼 솔라리 디렉터가 대행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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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에서 산티아고 솔라리 디렉터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해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퇴임이 사실상 예정이 된 가운데 후임 감독 역시 시기상 팀을 지휘하는 게 불가능한 만큼 솔라리 디렉터가 대행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 체제의 레알 마드리드는 2024-2025시즌 내내 악전고투한 끝에 '무관' 시즌에 그칠 확률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안첼로티 감독은 차기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며, 후임 감독을 재빨리 선임한다고 해도 스쿼드 정비를 위한 물리적 시간이 없어 대회를 치르는 게 현실적으로 비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2018-2019시즌에 임시 감독으로 잠깐 활동했던 솔라리 디렉터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해 클럽 월드컵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는 게 <마르카>의 전망이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B팀인 레알 카스티야 역시 사령탑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팀을 맡고 있는 라울 곤잘레스 감독이 팀을 떠나는 대신 유스팀을 맡고 있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후임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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