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안세영의 3연승…韓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4강 진출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5. 3. 08: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세영.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이 수디르만컵 4강에 진출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2일 중국 사면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8강에서 덴마크를 3-1로 격파했다. 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과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등 배드민턴 5개 종목 가운데 3경기를 먼저 이기는 국가가 승리하는 단체전이다.

한국은 박주봉 신임 감독과 함께 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을 연파했고, 8강에서도 덴마크를 잡으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강 상대는 인도네시아다.

첫 경기인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2-0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여자 단식. 부상에서 돌아온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리네 키아에르스펠트를 35분 만에 2-0으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3월 전영오픈 우승 이후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해 여자 단식 3연승을 기록 중이다.

남자 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이 안드레스 안톤센에게 1-2로 졌지만, 여자 복식에서 배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가 2-0 완승을 거두면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의 수디르만컵 마지막 우승은 2017년이다. 2023년 결승에 진출했지만, 중국에 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