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2025 문경 풋볼 페스타 개막, 총 9개 부문 1박 2일간 열띤 각축 기대

김태석 기자 2025. 5. 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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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 풋볼 페스타가 오늘(3일) 개막한다.

대한민국 축구전문지 <베스트 일레븐> 과 문경시체육회과 공동 주최 및 주관하는 2025 문경 풋볼 페스타가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문경 영강체육공원·문경시민운동장·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킥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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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 문경 풋볼 페스타가 오늘(3일) 개막한다.

대한민국 축구전문지 <베스트 일레븐>과 문경시체육회과 공동 주최 및 주관하는 2025 문경 풋볼 페스타가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문경 영강체육공원·문경시민운동장·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킥오프한다.

유소년 축구 발전은 물론이며 유소년 선수와 가족간의 화합, 그리고 축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축제'를 표방하는 풋볼 페스타는 이번 문경 대회를 통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초등학교 1학년부·2학년부·3학년부·4학년부·5학년부·6학년부여성사커맘부·사커대디부(족구) 등 총 9개 부문이 열린다. 영강체육공원에서는 유치부·초등학교 1학년부·2학년부·3학년부·여성사커맘부·사커대디부가 열리며, 문경시민운동장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가 펼쳐진다.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6학년부가 각축을 벌일 예정이며, 약 1,0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이 걸려있다. 또한, 대회 참가 선수 전원에게 스포츠안전공제 가입 혜택도 부여한다.

박정선 <베스트 일레븐>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북 문경시에 2025 문경 풋볼 페스타를 개최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라며 "전국의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문경시와 <베스트 일레븐>이 함께 준비한 '풋볼 페스타'에 참가하여 마음껏 공을 차고 달리며, 승패보다는 친구들과 협동하고 서로 존중하며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발굴·육성하고, 유소년 축구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 깊은 대회"라고 풋볼 페스타에 의미를 부여한 후,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 모두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히 경기를 펼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모범적이며 수준 높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문경 페스타에는 약 90여 개 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운동장을 뛰어노는 아이들은 물론 여성 풋살과 남성 족구를 통해 학부모들도 함께 땀흘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한 '축구 가정'에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사진=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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