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강원서 사흘째 ‘경청투어’…동해안 벨트 집중공략

정지윤 기자 2025. 5. 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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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강원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 등 이른바 ‘동해안 벨트’를 방문해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접경지역 방문 이틀째인 지난 2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전통시장에서 건어물 가게에 들러 황태채를 맛본 뒤 김병주(오른쪽)·허영 의원에게 구입을 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들 지역 명소와 전통시장, 식당 등을 방문해 강원도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황금연휴’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지역에 머물며 현장에서 민심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에는 경기 포천·연천, 2일에는 강원 철원·인제·고성 등 접경지역을 방문하는 등 사흘째 민주당의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4일에는 경북 영주·예천 및 충북 단양·영월 등 ‘단양팔경 벨트’를 찾아 경청 투어를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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