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문세윤, 뒤늦게 알려진 마음 씀씀이…'조모상' 이세영 "생각도 못했다"

김현록 기자 2025. 5. 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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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세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이세영이 뒤늦게 조모상 소식을 알리며 조의를 표한 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세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덕분에 잘 모셔드리고 왔어요"라고 밝혀 조모상을 알렸다.

이세영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개그계 선배인 유재석, 문세윤 등을 비롯해 여러 지인들이 빈소로 보낸 근조 화환들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이세영은 "생각도 못했는데.. 찾아와주시고, 연락주시고, 저도 모르게 할머니 가시는길 도와주시고, 꽃으로 축복 내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라며 "5월부터는 다시 힘내서 보답하고 돌려드릴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세영은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과 'SNL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응답하라 1998'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현재 유튜브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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