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시정자문위원회 개최…"대선 지역공약 완성"

배상철 2025. 5. 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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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자문위원회를 열고 6∙3대선 지역공약 완성도를 높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자문위원회 주재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원 시장은 이날 "이번에 발굴한 정책 과제들을 대선 공약에 고스란히 담기 위해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원주시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원주지역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감대를 확산, 대선 지역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당위성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 시장과 시정자문위원들은 대선 공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 공약의 채택을 위한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선 지난달 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실질적인 도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강원도와 각 정당에 제안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반도체 클러스터 확장, GTX-D 노선 원주 연결, 원주공항 국제 공항 승격 등의 정책 과제를 대선 공약에 포함시켜 지역 경제와 교통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원주=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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