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도쿄·베를린서 사전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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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8월 열리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을 앞두고, 도쿄와 베를린에서 국제 사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과 심포지엄을 중심으로 비엔날레의 핵심 주제인 '영혼', '부재', '매개'의 개념을 미디어를 통해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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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8월 열리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을 앞두고, 도쿄와 베를린에서 국제 사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과 심포지엄을 중심으로 비엔날레의 핵심 주제인 ‘영혼’, ‘부재’, ‘매개’의 개념을 미디어를 통해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쿄에서는 5월 31일, 베를린에서는 6월 16일 열린다.
올해 비엔날레는 근대성 이후의 소외, 억압된 존재와의 연결 욕망, 예술에서의 '매개'로서 영화의 가능성을 중심 개념으로 삼는다.
‘강령(降靈)’은 과거 영혼을 부르는 의식의 언어였으나, 이번 전시에서는 보이지 않거나 이해될 수 없는 존재와의 일시적 접속이라는 관점에서 해석된다.

도쿄: 큐레토리얼 심포지엄 '야나리 : 집 흔들기'
상영작으로는 제인 진 카이젠〈잔해〉, 안톤 비도클〈우주의 시민들〉, 마야 데렌〈변형시간의 의례〉, 샤나 몰튼의 작품 등이 소개된다.

베를린: ICI 공동 심포지엄
본전시는 8월 26일 개막…영화 상영·토론·세션으로 확장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영화는 부재하거나 억압된 존재와 연결되는 시네마적 강령의 기술이며, 이번 전시는 인간의 영혼을 다루는 실천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예술적 매개가 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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