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남성기능약 복용 중, 머리카락도 심어" 前썸녀 박나래와 탈모 공감 ('나혼자산다')

[OSEN=김예솔 기자] 기안84가 남성기능약을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으로 준비된 가운데 박나래가 기안84를 만나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박나래는 두피 현미경으로 꼼꼼하게 머리 속을 살폈다. 의사는 "얇은 모발이 많이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박나래는 착잡한 표정을 보였다. 박나래는 표준보다 매우 얇은 편이라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의사는 "약도 처방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걱정스럽게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두피 주사까지 맞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와 기안84는 공감하며 "정수리는 괜찮은데 신경 많은 쪽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밀린 숙제를 한 느낌이다. 탈모가 여성분들도 많이 생기고 20대도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라며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병원에 가서 관리를 받으니까 시원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병원을 나와 서점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엄마 때문에 책을 읽게 됐다.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을 책으로 보내셨다. 나중에 그 책을 읽으니까 위안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기안84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박나래는 기안84에 탈모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기안84는 "나는 약 먹고 M자는 좀 심었다"라며 이마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나는 심은 지 좀 됐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탈모약을 먹으면 남성기능이 떨어진다. 남성기능약도 같이 먹는다. 그러면 약을 많이 먹어서 간이 안 좋아지고 간 영양제를 먹는다. 그렇게 하나씩 증식된다. 아침에 약 먹으면 배부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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