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전국 비‥늦은 오후부터 차츰 그쳐

김가영 캐스터 2025. 5. 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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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본격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은 비 소식입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비구름이 서울 등 전국 내륙을 덮고 있고요.

시간당 5mm 안팎으로 빗줄기가 강한 편은 아닌데요.

남해안과 제주에는 순간 시속 80km 안팎의 돌풍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늘까지 강풍이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 수도권 등 중북부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저녁이면 대부분 잦아들겠는데요.

그 사이 호남 지방에 최대 40mm, 충청과 그 밖의 남부에도 5에서 30mm가량 천둥번개를 동반해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에는 5에서 10mm 남짓이 예상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다시 전국에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단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바람이 다시 강해질 것으로 보여서 불 조심하셔야겠고요.

어린이날에는 낮 동안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야외 활동하기 괜찮겠는데요.

단 하늘빛이 차츰 흐려지면서 밤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대체 공휴일인 화요일까지도 가끔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대부분 지방 10도 안팎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한 정도로 썰렁합니다.

낮 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15도, 대구가 16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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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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