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선출 오늘인데‥정작 관심은 '다른 곳'에

고재민 2025. 5. 3. 07: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앵커) 국민의힘은 오늘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김문수, 한동훈 두 주자는 마지막까지 당심과 민심 잡기에 주력했는데요.

대선에 뛰어든 한덕수 전 총리와 과연 단일화가 이뤄질지 보수 진영 구도는

아직도 불확실합니다.

고재민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대선 최종 후보 선출을위한 투표 마지막 날.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역점 사업이던 광역급행철도 GTX에서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기자) 이어 수도권 당협위원장들과도 만나 우세한 것으로 평가받은 당심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당원들이 집중된 영남에 이틀째 머물며 당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기자) 두 후보는 끝까지 전력을 쏟았지만보수 진영 관심은 다른 곳에 쏠렸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조차 무소속 한덕수 후보의출마 선언에 관심을 보인 겁니다.

-(기자) 하지만 정작 직접 단일화에 나서야할 두 주자는 각각 후보가 되면 밝히겠다,

결정은 후보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최종 경선 결과는 오늘 발표되지만 최종 후보가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에 나설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빨리 움직일지 보수 진영 구도는 아직도

유동적입니다.

MBC 뉴스 고재민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고재민 기자(jmin@mbc.co.kr)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