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아이브 4년차' 2010년 데뷔 고백? "우리집 거실에서" ('지락실3')

[OSEN=김예솔 기자] 안유진이 2010년 데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아부다비로 떠난 가운데 안유진이 2010년 데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2000년대 음악퀴즈로 별의 '12월 32일'이 나왔다. 이영지와 안유진은 혼란스러워하며 정답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때 미미가 이영지에게 살짝 힌트를 줬고 이영지는 정답을 맞췄다.

이영지는 "나는 모르겠다. 미미언니가 알려줘서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지와 안유진은 "영지도 핸드사인을 했나. 핸드사인은 미미가 영지한테만 하라고 인정해준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영지는 "음식 안 먹어도 된다. 나는 이겨서 좋다"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이영지에게 재도전을 신청했고 안유진은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바로 맞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지는 "가수도 몰랐고 노래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영지, 안유진이 태어나기 전에 발매된 곡인 것. 안유진은 "나는 이 노래를 태연 선배님이 '비긴어게인'에서 부른 걸 봤다"라고 말했다. 결국 제작진이 뽑은 베스트 원픽 메뉴는 이은지, 안유진이 먹게 됐다.
안유진은 다음 퀴즈를 뽑으면서 "내가 케이팝 데뷔했던 시절이다. 2006년에서 2010년"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네가 2010년에 데뷔했나"라고 물었다. 안유진은 "그렇다. 우리집 거실에서 데뷔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안유진은 2010년에 케이팝에 관심을 가졌다며 "언니가 네 살 차이니까 언니가 시작하고 그때 케이팝에 입문했다. 엄마가 항상 지켜봐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영지는 "나는 빅뱅을 들을 때쯤 2013년쯤이었다"라고 말했다. 미미는 "영지는 투팍 먼저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스눕독의 노래를 불러 주위를 폭소케 했다.
미미는 케이팝에 눈 뜬 계기로 카라, 슈퍼주니어를 이야기했다. 이은지는 "나는 젝스키스다. 언니가 87년생이라 우린 항상 녹화를 해놨다. 젝스키스, 핑클, HOT, 밀크 다 들었다"라고 말해 케이팝 척화비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tvN ‘뿅뿅 지구오락실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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