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티끌 모아 한강뷰 “남은 음식 챙기더니···성공했네” (나혼산)[종합]

‘나혼산’ 임우일이 알뜰한 살림남 면모를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이하 ‘나혼산’)에는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임우일의 집은 한강이 훤히 보이는 뷰를 자랑했다.
VCR을 보던 박나래는 “이 오빠 그렇게 아끼고 아끼더니 성공했네”라고 감탄했다. 임우일은 “오나미 선배가 신혼집으로 살던 집이다. 이사 날짜가 맞아 전세로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또 임우일은 오나미가 남기고 간 냉장고와 식탁, 지인에게 받은 소파와 침대 등을 보여줬다. 이중 특히 눈에 띄는 건 유재석이 선물한 세탁기였다. 이 밖에도 임우일의 동료들은 에어컨, 인덕션, 음식물처리기, 비데, 전자레인지 등을 선물했다고.
또 냉장고에는 테이크아웃 커피와 냉동식품이 가득했다. 임우일은 “대기실에 간식이 있으면 작가님에게 가져가도 되느냐고 물어본다. 김밥이나 음식들도 남으면 ‘내일이나 모레 정도 먹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 가져온다. 촬영 현장에 가면 커피를 주는데 다른 촬영장에서도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는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 먹는다”고 설명했다.

임우일은 “음식을 받으려고 강유미 선배가 사는 용산까지 간 적도 있다. 냉동식품이 많이 남았다고 하길래 바로 출발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기안84는 “되게 검소하다”며 감탄했고, 박나래 역시 “진짜 알뜰하다. 이래서 우일이 형의 성공을 다들 축하해줬다”며 공감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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