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취향 저격' 부처님 생일카페 개장…서울 연화사 5일까지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5. 5. 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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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묘장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연화사에서 5일까지 '부처님 생신 카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묘장스님은 "지난해 부처님 생신 카페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 덕분에 올해도 다시 한번 준비하게 됐다"며 "MZ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가 부처님의 자비와 치유의 의미를 즐겁게 경험하고,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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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명 작명과 함께 의미 설명…수익금 전액 이재민 기부
부처님 생신카페 포스터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묘장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연화사에서 5일까지 ‘부처님 생신 카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부처님 생신 카페'는 아이돌과 연예인 팬덤 문화와 젊은 세대의 자발적 참여 문화에서 착안해 생일 카페 형식으로 마련된 행사다.

생신 카페에는 불교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소원 성취 부적 카드, 치유 의미를 담은 '약사여래부처 밴드붙여' 일회용 밴드, 스님의 법명 작명소 '스부작'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특히 스부작' 이벤트에서는 단순히 법명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묘장스님이 법명의 의미를 설명하고 마음을 다독이는 상담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묘장스님은 "지난해 부처님 생신 카페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 덕분에 올해도 다시 한번 준비하게 됐다"며 "MZ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가 부처님의 자비와 치유의 의미를 즐겁게 경험하고,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생신 카페 수익금은 재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를 통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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