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음식 남으면 며칠 먹을 수 있겠다 생각” (나혼산)
장정윤 기자 2025. 5. 3. 07:00

‘나혼산’ 임우일이 남다른 검소함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이하 ‘나혼산’)에는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우일은 냉장고에 테이크아웃 커피와 냉동식품이 가득한 것에 대해 “대기실에 간식이 있으면 작가님에게 가져가도 되느냐고 물어본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밥이나 음식들도 남으면 ‘내일이나 모레 정도 먹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 가져온다. 촬영 현장에 가면 커피를 주는데 다른 촬영장에서도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는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음식을 받으려고 강유미 선배가 사는 용산까지 간 적도 있다. 냉동식품이 많이 남았다고 하길래 바로 출발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기안84는 “되게 검소하다”며 감탄했고, 박나래 역시 “진짜 알뜰하다. 이래서 우일이 형의 성공을 다들 축하해줬다”며 공감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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