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차차 흐려지고 낮에 가끔 비…강풍 주의

박지호 2025. 5. 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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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제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3일 제주는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고 낮 동안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분포하겠고,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 1.0∼3.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부터 북부, 중산간, 산지, 추자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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