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떨어지니 보지 마"…장동민, 김준호 대놓고 디스하며 신경전 ('독박투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독박투어3' 김준호와 장동민이 일본에서 '스키야키' 요리 대전에 돌입한다.
3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일본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교토의 니시키 시장 투어에 나선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400년 역사의 교토 니시키 시장에 입성한 '독박즈'는 지역 명물을 맛본 뒤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스키야키 식당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들어선 장동민은 멤버들에게 "사실 스키야키 요리는 센 맛을 잡아줄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하다"며 본인만의 음식 철학을 밝힌다. 이에 '먹식이' 김준호는 갸우뚱하면서 "두부만 있어도 된다"고 반박한다. 두 사람의 의견이 팽팽히 갈린 가운데, 장동민은 "그럼 대결 해보자. 준호 형과 내가 만든 스키야키 중 멤버들이 (더 맛있는 요리에) 투표하는 걸로 하자"고 제안한다.

김준호는 이에 응하고, 김대희는 "연애 프로그램도 첫 인상 선택 후, 최종 선택을 하는 것처럼 요리도 똑같이 하자. 두 번의 투표를 통해 승자를 가리자"고 말한다. 김준호는 즉각 멤버들에게 "여러분, 뻔한 불고기를 드시겠냐?"라며 장동민을 디스하고, 장동민은 "스키야키의 정석을 보여 주겠다"고 당당히 맞선다.
요리에 돌입한 두 사람을 지켜보던 홍인규는 "엇! 준호 형, 지금 너튜브로 스키야키 조리법 검색하는데?"라며 김준호의 꼼수를 적발해낸다. 반면 김대희는 장동민을 향해 "요리하는 자세부터 남다르다"고 극찬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준호는 모든 재료를 한 번에 다 때려 넣는 전략을 구사한다. 장동민은 "입맛이 떨어지니까 보지 말라"고 말한다. 김준호의 레시피에 모두가 당황하자 그는 "원래 (나와 추성훈처럼) 75년생들이 터프한 편이다. 토끼띠거든"이라며 설탕 폭탄까지 투하한다. 충격적인 고자극 레시피에 '독박즈'는 입틀막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3'는 3일 오후 8시 20분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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