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세 채 가진 아파트 '신고가' 등장..."5년새 53억 올랐다"
올해 첫 거래 등장해 주목
2020년 37억이었던 195㎡...이제는 '90억'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리아포레 전용면적 195㎡가 지난달 3일 9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거래는 지난 2021년 11월 8일로 당시 매매가는 55억원이었다. 약 5년 전인 2020년 3월 23일에는 해당 평형이 37억원에 거래됐다. 5년 만에 37억원에서 90억원으로 53억원이 상승한 것이다.
지난 2011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2개동, 총 230가구로 이뤄진데다 100억원을 갱신한 초고가 아파트라는 점에서 거래가 뜸한 편이다. 그럼에도 매년 꾸준히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부촌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보이고 있다.
갤러리아포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트리마제와 함께 '서울숲 3대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앞서 지난 2023년 8월 22일 전용면적 241㎡가 100억에 거래되며 이른바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6월에도 같은 평형이 108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가 손바뀜됐다.
이 단지는 배우 김수현이 세 채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2013년, 2014년, 그리고 지난해에 각각 한 채씩 매입했다. 또 배우 한예슬과 고준희, 가수 지드래곤과 인순이등 연예인이 다수 거주 중이거나 보유 중이다.
보안이 철저해 프라이빗한 거주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강뷰와 서울숲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수인분당선인 서울숲역과 2호선인 뚝섬역이 도보권이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를 통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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