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정도원, 2년 열애 연인과 3일 결혼 "깊은 사랑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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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기자배우 정도원(45)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정도원은 약 2년간 연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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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배우 정도원(45)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정도원은 약 2년간 연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도원의 결혼식은 예배식으로 진행된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 동료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준비 중이다.
정도원은 지난달 뉴스1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교회에서 예비 신부를 만나 2년 정도 만났다, 결혼을 앞두고 설렘과 두려움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낀다, 나의 삶도 뒤돌아봤다, 나를 잘 알아주고 사랑해 주는 신부 덕분에 결혼이라는 길에 첫걸음을 내디딜 용기가 생겼다, 신부는 내게 깊은 사랑이자 후한 선물이다, 결혼반지에도 '딥 러브'(Deep Love)라고 새겼다"라고 말했다.
정도원은 결혼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 '야당'에서 활약한 것에 이어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출연도 앞두고 있다. 정도원은 "앞으로도 평범하지만, 비범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대로 나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도원은 2010년 영화 '아저씨'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를 오가면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드라마 '38사 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나홀로 그대' 영화 '밀정' '임금님의 사건수첩' '마음 울적한 날엔' '밀수'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밀정'에서 엄태구가 연기한 하시모토의 수하 우마에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밀수'에서는 권 상사(조인성 분) 옆을 지키는 애꾸로 등장, 묵직한 액션신을 선보였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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