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LPG 김서연, 오늘(3일) 결혼.."소중한 내 반쪽"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와 걸그룹 LPG 출신의 김서연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오늘(3일), 로빈 데이아나와 김서연이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13일, SNS로 전해졌다.
김서연은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며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 깊고 단단한 마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웨딩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당연한 말이지만, 결혼이 처음이다보니, 또 서둘러 진행한 결혼이다보니, 먼저 말씀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은거 같다"라며 "청첩장 하나 보내는게 조심스러워서 전달하지 못했다. 혹여, 먼저 연락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소식 전달할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신다면, 그 마음 오래 간직하며 보답할 수 있도록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빈 역시 같은 날 웨딩 화보를 게재하며 "제가 인생의 소중한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라며 “한국에 와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웃으며 지낼 수 있었던 건 늘 따뜻한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또 먼저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준비가 조금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직접 말씀 못 드린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그 마음 꼭 잊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다.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 출신의 방송인으로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비정상회담' 종영 이후에도 그는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국내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작품은 지난 2023년 공개된 웹드라마 '로스트홈'이다.
김서연은 걸그룹 LPG와 차니스로 활동했던 가수로, 예명 송하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명 김서연으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로부부'를 개설하기도 한 바. 결혼 후 두 사람이 보여줄 신혼이야기와 활발한 방송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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