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강, 美서 양관식과 결혼 “본인이 돈 벌테니 좋아하는 일 하라고”(더시즌즈)

박수인 2025. 5. 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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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국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사라 강이 음악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5월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속 새로운 코너 '별 헤는 밤'에는 싱어송라이터 사라 강(Sarah Kang)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사라 강은 "저는 부산에서 태어났고 고향이 부산이다. 그런데 사투리는 못 쓴다. 8개월 때 LA로 이민을 갔다가 이사를 다녔는데 대부분은 텍사스에서 자랐다"고 소개했다.

"언제 음악을 처음 시작한 건가"라는 질문에는 "음악은 항상 좋아했지만 이민자 가족에 자란다는 건 기대가 있는 것 같다. 변호사, 의사 등 안정적인 직업에 대한. 졸업 후에는 초등학교 음악 선생님이었다. 그제서야 스스로에게 솔직해진 거다. 나는 음악을 만들고 싶은 사람인데 이러고 있구나. 제 몸이 힘들었나보다. 그래서 많이 아프고 그랬다. 그걸 본 남편이 '내가 돈을 벌테니 네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했다.

이를 들은 박보검은 "(남편이) 완전 (양)관식이다. '다 해' 하면서"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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