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지나 사막 한복판 초호화 숙소, 이영지 감동 “나영석 감사”(지락실3)[어제TV]

서유나 2025. 5. 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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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초호화 숙소가 지락이들을 감동시켰다.

5월 2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2회에서는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훔쳐 달아난 토롱이를 생포하기 위한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아부다비 여행이 펼쳐졌다.

아부다비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토롱이를 쫓기 시작한 지락이들의 첫 목적지는 최근 디저트에 푹 빠졌다는 토롱이가 다녀간 루프탑 중동식 브런치 카페였다. 얼마 전 왕자님이 생일파티를 하고 갔을 정도로, 왕족들도 찾는 유명 맛집이라는 이곳에서 후무스, 치즈 쿠나파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만난 지락이들은 나영석의 얄미움을 극복하고 카테고리 초성 퀴즈를 풀어 10가지의 맛있는 메뉴들을 맛봤다.

덕분에 12시간 공복을 해결한 지락이들이 버스에 타자 나영석은 이제 에이전트F를 만나러 갈 거라고 공지했다. "아부아비지부 지부장 에이전트F가 사막 한가운데서 첩보 요원들을 위한 숙소 및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고. 이영지가 "랜플댄(랜덤 플레이 댄스)을 위한 훈련장도 잘 구축돼 있냐"고 깨알같이 체크하자 나영석은 "단어 대기 훈련, 춤추기 훈련, 음악 훈련이 한곳에서 다 가능하다. 최고급 수영장, 최고급 식사도 마련돼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참을 달린 뒤 버스에서 내린 지락이들은 에이전트F가 준비한 의전 차량으로 갈아탔고, 헬기장, 오아시스 등을 지나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했다. 웅장하고 화려한 내부를 본 이영지와 안유진은 "미쳤다, 여기 뭐냐. 약간 마피아 (영화 같다)", "저 여기 살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곧 만난 에이전트F는 청룡이었는데, MBTI I로 수줍음이 많은 탓에 인사만 하고 금방 퇴장했다.

에이전트F와 헤어진 지락이들은 걸어서 30초 거리에 있는 숙소로 이동했다. 트레이닝 센터와 마찬가지로 수영장이 있는 근사한 숙소에 감동한 이영지는 "언니 성공했다. 영석 PD님 진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들은 물 만난 물개처럼 한참을 '지락실3' 굿즈로 나온 수모를 끼고 수영장에서 수중 적응 훈련을 했다.

물놀이 후 배가 고파진 지락이들은 음식을 걸고 2대2로 '음악 퀴즈'를 했다. 팀은 잘 때 코를 고는 이영지, 이를 가는 미미의 '시끄럽즈', 잠버릇이 없는 이은지, 안유진의 '안끄럽즈'로 나뉘었다. 그리고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모든 음식이 음악 퀴즈에 유독 약한 미미 탓에 '안끄럽즈' 팀 이은지, 안유진의 배에 들어갔다. 5라운드에서조차 가장 먼저 답을 맞힌 안유진이 기쁨을 '시끄럽즈' 팀 쪽에 가서 만끽하자 나영석은 "쟤는 왜 저기 가 있냐. 조롱"이라고 말했고 약오른 이영지는 "악해졌다"고 토로했다.

다행히 5라운드에서는 이영지, 미미가 정답을 맞혔다. 하지만 하무르는 두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디저트파 미미는 하무르 맛이 어떠냐는 말에 "밍밍하고 애매하다"고 평해 웃픔을 자아냈다. 육식파 이영지 역시 크게 만족하지 못한 메뉴였고, 이에 이영지는 6라운드에 나온 커리를 노렸지만 커리마저 '안끄럽즈' 팀의 차지가 돼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안끄럽즈'는 7라운드 치킨 메뉴까지 차지하며 완승을 거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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