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파기환송'에 주말 도심 집회…서초동·광화문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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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 한 후 첫 주말, 서울 도심에서 관련 집회가 열린다.
이보다 앞서 오후 1시부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탄핵 불복·무효 집회를 개최한다.
지난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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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 한 후 첫 주말, 서울 도심에서 관련 집회가 열린다.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 서문 앞 3개 차로에서 대선 개입 중단 촉구 집회를 연다. 이들은 파기환송 결정을 내린 대법원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규탄할 예정이다.
촛불행동은 집회를 마친 뒤 서울회생법원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집회 참가 예정 인원은 5000명이다.
이보다 앞서 오후 1시부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탄핵 불복·무효 집회를 개최한다.
자유통일당은 매주 토요일 같은 자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주최 측이 경찰에 신고한 인원은 10만 명이다.
지난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 후보의 발언 중 이른바 '김문기 골프' 발언과 백현동 발언 등 일부가 허위 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봤다.
서울고법 파기환송심에서 이 후보에게 선고하는 형량에 따라 대선 가도가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확정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archi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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