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어 또 부상 악령' 목발 짚고 나타난 베리발, 결국 시즌 아웃... UEL 결승 출전 좌절 "크게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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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베리발(19·토트넘)가 결국 시즌아웃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일(한국시간) 열린 웨스트햄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서 "베리발의 부상이 심각하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베리발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그를 경기에 투입했을 때 큰 영향력이 발휘된다. 훌륭하다"고 '공개 칭찬'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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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일(한국시간) 열린 웨스트햄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서 "베리발의 부상이 심각하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베리발은 최근 훈련 도중 오른 발목을 접질렸다. 부상 여파로 지난 2일 보되/글림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 홈경기에 결장했다.
보되/글림트와 경기 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안타깝다.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쳤다. 올해 그가 훌륭한 활약을 보여준 만큼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베리발 본인도 크게 실망했을 것이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베리발은 목발을 짚고 오른발에 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으로 홈 경기장을 찾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부상 회복 중인 손흥민, 라두 드라구신 등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베리발은 중앙 미드필더로 공을 다루는 능력과 패스가 매우 뛰어나다. 또 축구 지능과 기술이 좋아 프로 무대에서 조금 더 경험을 쌓는다면 대성할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실력뿐 뛰어난 '꽃미남' 외모로 스타성까지 겸비했다.
북유럽 출신답게 186cm이라는 탄탄한 피지컬도 돋보인다. 장신임에도 발밑이 좋아 세밀한 플레이에 능하다. 발밑 능력과 뛰어난 피저컬은은 EPL의 강한 압박에 잘 대처하는 밑바탕이 됐다. 공격 성형이 강한 미드필더지로 3선과 2선을 오가며 끊임없이 오가는 활동량도 장점이다.
올 시즌 베리발은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 신예 선수 중 가장 많은 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베리발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그를 경기에 투입했을 때 큰 영향력이 발휘된다. 훌륭하다"고 '공개 칭찬'을 하기도 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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