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림…아침 최저 7도, 낮 최고 17도
이상제 기자 2025. 5. 3. 04: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양산으로 햇빛을 가린 채 길을 걷고 있다. 2025.04.18. lmy@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is/20250503040013341jwtp.jpg)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토요일인 3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에 늦은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오겠고, 울릉도·독도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20㎜, 울릉도·독도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평년 6~13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평년 21~25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도, 영주 8도, 문경 9도, 경주 10도, 대구 11도, 포항 1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3도, 영주 14도, 안동 15도, 대구 16도, 청도 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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