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투트가르트서 또 차량돌진…8명 부상
김계연 2025. 5. 3. 03:42
![독일 슈투트가르트 차량돌진 사고 현장 [dpa/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yonhap/20250503034231149unea.jpg)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2일(현지시간) 오후 5시 50분께 독일 서남부 슈투트가르트 시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G바겐) 차량이 행인들을 향해 돌진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부상자 가운데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42세 운전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테러나 고의적 공격이 아닌 사고로 추정한다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독일에서는 일부러 차를 몰고 군중을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3월 3일 만하임의 보행자 전용 구역에서 40세 독일 국적 남성이 차량을 몰고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dad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창원 시장서 장바구니 물가점검…붕어빵·떡볶이 맛봐 | 연합뉴스
- 이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미확인 사망설 부채질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술 취해 점주와 시비 붙자 둔기로 폭행한 60대 영장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 연합뉴스
- 스토킹 살해 40대 입원 치료로 조사 난항…체포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
- [샷!] "조각 하나라도 좋으니 붙여달라고 간곡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