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항공고, 샤프테크닉스케이와 항공MRO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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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최근 글로벌 강소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대표 백순석)와 항공MRO(정비·수리·분해)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유형진 교장은 "인천국제공항 내 전문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항공MRO 기술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샤프테크닉스케이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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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MRO단지 연계, 실무형 취업교육 시너지 기대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최근 글로벌 강소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대표 백순석)와 항공MRO(정비·수리·분해)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항공고가 최근 한서대와 맺은 협약에 이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사업과 항공MRO과 학과 개편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항공MRO 신산업 분야 공동사업 추진, 상호 정보교류, 산학협력,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취업 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항공고는 최근 한서대, 광명시 등과도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며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항공고는 앞으로도 항공MRO 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과 취업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형진 교장은 “인천국제공항 내 전문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항공MRO 기술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샤프테크닉스케이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샤프테크닉스케이는 2011년 설립된 항공MRO 전문기업으로,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2021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 및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된 바 있다.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2026년 완공 예정)가 본격 가동되는 2027년에는 항공MRO 일자리 2000명을 포함해 2500개의 직접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명=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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