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매형 김민준에 고가의 애착 가방 선물? “처남이 애정했던”(민준기행)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민준이 가방 소개 중 처남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5월 2일 ‘민준기행’ 채널에는 ‘연예인 가방에는 뭐가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민준은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향해 가방을 들어 올린 김민준은 “저희 처남이 애정했던 가방이다. 크롬 심장”이라고 브랜드를 간접 언급했다.
김민준은 “이거 EDC라고 하지 않나. 약간 이렇게 너저분한 느낌들을 입을 때 주로 애착하는 가방이다”라고 소개했다.
노트와 필기도구를 가장 먼저 꺼낸 김민준은 “이런 것들은 자주 안 쓰더라도 기분이 좋지 않나. 메모할 때 느낌도 좋고, 종이 긁을 때 느낌도 좋고”라고 설명했다.
김민준은 “남자들은 EDC 하면 가슴이 뛰는 게 이런 거다”라며 소형 나이프를 꺼냈다. 김민준은 “유사시에 셀프 디펜스 같은 용도로 쓰면 큰일난다. 뒤에 카바이트라는 침이 있는데 강화유리를 한 번에 깰 수 있다. 전기차가 만약에 불이 났을 때나 그런 차를 내가 목격했을 때 가볍게 한 번에 유리를 깰 수 있는 용도다. 나이프는 안전벨트를 한 번에 절삭할 수 있다. 자동차에서 무슨 일이 생길 때 쓸 수 있는 용도다”라면서도 “쓸 수 있겠나. 이게 남자들의 허세다”라고 말했다.
지인은 “마음에 드시는 물건이 있으면 되게 오랫동안 잘 쓰시나보다”라고 물었다. 김민준은 “나중에 이건 자식 물려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런 얘기를 종종 한다. 벨트 같은 것도 완전 명품은 아니지만 고가의 브랜드가 있다”라며 “그런 거 사면 아내가 ‘오빠 좀 버려. 오래된 거 아니야?’ 이렇게 얘기한다. 나는 ‘우리 애 줄 건데?’ 이러면 ‘그건 오빠 생각이지. 애가 좋아하겠냐’라고 한다. 근데 빈티지에 대해 눈을 뜨고 ‘아빠가 쓰던 라이더 재킷’ 이런 거면 전 진짜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아내는 몰라주더라. 그래서 최대한 안 버리고 갖고 있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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